머니톡톡



안녕하세요

이번 소개곡은 김현식의 <비처럼 음악처럼>입니다.

박성식 작사 작곡으로

김현식3집앨범(1986년발매)에

실려 있는 명곡입니다.


이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 

노래하고 있는 곡으로

슬픔을 넘어서

처절하게 까지 느껴지는 곡입니다.


슬픔이 너무 깊어서

아무것도 할 수 없수 없는 

그런 극한 심정을 노래하고 있습니다.


요즘 장마철이라서 

비가 많이 오다 보니

이 노래를 자주 듣게 됩니다


'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

하루를 그냥 보내요

오 아름다운 음악같은

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

흐르는 비처럼

너무 아프기 때문이죠'


감상해보시죠



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듣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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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eYiDIeSk3Go